Vid
2015. 10. 12.
by. 보늘
몇일전에 동생이 페메로 알려준것!
병사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익숙한 노래를 들어서 물어봤었다고 한다
9여년전 학원마치고 돌아오는 차에서 매번 같이 들으면서 제목을 묻지못했던 곡들 중 하나
향수가 새록새록
이제 몇개만 더 알아내면 좋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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